오감성경은, 교회교육의 바른 대안을 제시합니다.
오감성경사역연구원이 추구하는 것은 좋은 프로그램을 운용해보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 교육의 최일선에 서신 교사분들의 교사로서의 자신감을 세워드립니다. 오감성경은, “성경에 대한 많은 이야기” 보다 “성경”을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각 교회교육의 선봉에선 교사가 오감성경을 통해 가장 해결하고 싶은, ‘성경’을 해결하므로써 자신감 있고 자유로운 교육환경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도록 합니다. 단 3시간이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교육은 길게 흐르는 강처럼 연속성과 깊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교육철학 속에 오감성경은, 매 주 교육현장과 제자훈련, 여름/겨울 성경학교를 통해 1~3년 안에 성경 전체를 다 볼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하지만, 오감성경사역연구원은 2~3년 계획을 추천합니다.
오감성경 2년 계획 추천예시
1
년차
겨울 오감성경학교
성경개관
전반기
모세오경
제자훈련 구약반 8주 병행
(모세오경 심화과정)
여름 오감성경학교
모세오경
후반기
역사/선지서
제자훈련 구약반 8주 병행
역사/선지서 심화과정
2
년차
겨울 오감성경학교
사복음서
전반기
사복음서
제자훈련 8주 병행
구약반_모세오경
신약반_사복음서
여름 오감성경학교
사도행전/서신서
전반기
사도/서신서, 요한계시록
제자훈련 8주 병행
구약반_역사/선지서
신약반_사도/서신서
겨울과 여름에 진행되는 "캠프", "수련회", "성경학교"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각 교회에서 진행하는 모든 계절행사는 가장 많은 자원이 집중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필요한 "행사"로 그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런 현실에서 오감성경사역연구원은 고민했습니다. 가장 많은 자원이 집중되는 만큼, 매 주일의 예배 현장과 연속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는 가장 이상적인 교육형태는 "반복"입니다. 그래서 오감성경사역연구원은, 이론과 현장의 완벽한 조합과 조화를 꾀하기 위해 평상 주일의 교육내용을 겨울과 여름에 집중적으로 익히도록 하여 참여자들로 하여금 최소한의 목표인 성경의 구분과 이해가 되도록 합니다.
'하던 것이니까 지루하지 않을까? 식상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 당연한 반응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알수록 더 자신감을 갖고 그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감성경사역연구원은 자신있게 추천하며 추진합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여러분 교회의 학생들이 신/구약을 최소 3번 익히고 청소년이 된다고 했을 때, 그 학생들이 일으킬 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