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시도되어 보지 않은 노력, '사건'을 넘어 '사역' 되게 하는 교회 교육의 현장!
오감성경이 완결합니다.
말씀:설교
(주제강의/강좌)
15~20분
활동:체험
(모임중심의활동학습)
15~20분
나눔:적용
(개인중심의역량확인)
15~20분
오감성경의 구성원리
현존하는 성경개관 관련 프로그램중에 세대를 구분하지 않고,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Bible Tool 임을 자부합니다.
성경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는 Leader라면, '성경을 잘', 그리고 '재밌게' 가르치고자 할 때,
"머리로 배우운 성경을 온 몸으로 부딪혀 익힌 것"으로 해결 해 줄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도구입니다.
들었을 때, 머리로 인지한 것을 몸으로 익히기 때문에 잃어버리거나 잊어버리기가 더 어렵습니다.
'모세오경'
'역사/선지서'
'사복음서'
'사도행전/서신서'
'요한계시록'으로 구성되어 있는 오감성경은,
연령과 인원에 따라서 진행형태가 자유로우며 각 상황에 맞게 최소 3시간에서 13주, 혹은 그 이상으로 까지 진행이 가능한 유연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없다!'는 그 어떤 이유도로 벗어 날 수 없는 변명을 할 수 없도록 만들며, 나이와 계층에 상관없이 다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회에서 가장 재미있게 성경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오감성경학교라 하는
캠프/수련회/성경학교는
계절행사 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이름도
"오감성경학교"입니다.
계절마다 진행되는 집중 프로그램은 '사건'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사역'이 되도록 매 주 전후반기 교육 현장장과의 연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감성경사역연구원은, '오감성경'을 통해 성경을 배우는 적용대상자들로부터 오감성경이 '재밌는 경험'을 제공하는 '사건'으로 그치지 않도록 합니다. 그래서 1~3년 단위 교육계획으로 창세기~요한계시록 까지 모든 성경을 익혀 나가는데 각 현장에 맞게 적용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오감성경은, 어느 누구에 의해 교육방향과 방법이 달라지지 않도록 하여 철저하게 성경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의 "통일성"과 "연계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감성경은 "교재"가 총 5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매 주 설교자와 교사들을 위한 "해설서(분반나눔지도안)"가 제공되며 교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활동도구교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이 모든 것을 실제로 운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PPT와 각종 영상 및 사진 자료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종합구성으로 "완성품"으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오감성경은 각 교회의 상황을 고려하여 교재와 해설서와 활동도구 뿐만 아니라 각 교회에서 직접 제작하여 활용 할 수 있도록 "제작 원리"를 제공합니다. 어느곳에서든, "성경"은 "성경"으로 가르쳐져야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