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회
오감성경
기도후원단
오감성경
미디어
사업본부
클릭하면 관련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오감성경사역연구원의 로고는 벌집을 형상화 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대로 살아갈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것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입니다. 그 젖과 꿀이 흐르도록 하는 생명체는, 벌입니다. 그 땅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하고 꼭 있어야 하는 존재이기만 작은 미물에 불과합니다. 하나님 말씀의 성취를 이루게 하는 작은 곤충... 작은 벌이지만 가지고 있는 의미는 결코 적지 않습니다. 생태계에 꼭 있어야 하는 곤충이듯, 성경은 이 시대의 생명 질서를 바로잡고 나아가 교회 본유의 목적을 회복하며 사명을 이루게 하는 시작이자 마지막이 되는 유일한 책입니다. 주님은 그 책을 교회에 맡기셨습니다. 그래서 오감성경사역연구원은 교회를 위해 그 교회가 주님의 약속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곳' 되도록 벌집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각 교회에서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고 익히고자 하는 뜻이 이루어지면 각 지역의 교회들은 그 안에서 벌집의 역할을 감당 할 것입니다. 그랬을 때에 벌이 곧 생태계의 질서와 선순환의 시작이 되어 풍요로움의 역할을 감당하듯, 교회는 생명세계의 성경적 질서를 이룩하게 되어 "교회를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조직화"로 "사도행전 19장"을 재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로고에 담긴 벌집의 의미는 곧 우리의 의지입니다. 생명의 선순환의 가장 최중심적 역할을 감당하게 될 교회! 그래서 교회에서는 성경이 바르게 가르쳐져야 합니다. 그렇기에 오감성경사역연구원은, "머리로 배우고 온 몸으로 익히는 오감성경"을 위해 존재하여 교회가 "젖과 꿀이 흐르는"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시작은 주님으로 부터이며 마지막도 주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