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설레이는,
너무 흥분되고 즐거운 오감성경!
샬롬, 가능성을 실현하는 도전 김성찬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표면적으로만 배우는 것은 너무도 지루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실증적으로 개입하시는 분이신데,
'언어'의 한계를 넘어 각자의 삶 속에 '여주동행'하시는 주님을 뵈옵기란 쉬운 것은
아었습니다.
그래서 에스라하우스성경강좌에서 시작한 배움을 더하여 고민하고 부딪히며 시행착오를
거쳐 만들어진 것이 곧, "오감성경" 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이야기",
곧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오감성경은, 성경, 그 하나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재미있고 유익할 수 있다는 "경험"을
넘어섭니다. 성경은, 준엄하신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육현장에서 '깊이 있고', '통전적으로', '체계'를 갖추어 다루어지는 말씀을 위해
여기, 오감성경사역연구원이 세워졌습니다.
저는 "끝"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시작"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드립니다.
가슴 설레이는 가장 흥분되고 즐거운 일, 머리로 배우고 온 몸으로 익히는 오감성경!
함께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감성경사역연구원 대표_김성찬 목사 올림
오감성경이
'오직성경'의 은혜를 알게 해줍니다!
늘 고민이 있었습니다. 2014년 지금까지 16년간 교역자 생활을 해오며 가졌던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면 재미있고 즐겁게 성경을 가르칠수 있을까..."
"문자로 된 성경이 어떻게 하면 살아 역사하는 운동력(히4:12)으로 '혼', '영', '관절', '골수', '마음'(오감)으로 다가와 성도들을 자극하여 변화를 일으킬수 있을까..."
고민에 고민을 하던 차에 오감성경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성경교육 시스템을 '과테말라 사랑의 교회', '한동교회' 청소년들에게 적용하면서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스스로도 자신의 변화에 감동하였고, 동역하는 교사들 또한 교사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게 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교육부서를 담당하는 대부분의 교역자들의 고민은, 말씀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즐겁게 교육하고 성경이 정하고 있는 사람으로 변화됨을 바라고 있는것 이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고민을 오감성경으로 말끔히 해결하십시오! 사역에 자신감과 자부심을 느끼게 될것 입니다. 또한 배우는 학생의 입장에서도 성경을 재미있고 즐겁게 학습하게 될 것입니다.
오감성경은 성경, 그 자체를 교육하는 것입니다.
공과교재가 아닙니다. 아이들은 성경을 두 권 가지고 다니는 것입니다. 한 권의 성경으로는 전체의 내용을 묵상하고, 또 한 권의 성경인, "오감성경"으로 묵상한 내용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글그대로 오감성경입니다.
바라기는 이 귀한 "성경"이 아이들 손에 들려지게 되어 귀 교회에 놀라운 변화가 있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오감성경사역원장 박필종 목사 올림
